 5세대 iPod의 외관
간단하게 한마디,
질렀다.
OTL......
아래부터는 그냥 잡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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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9일, 평소처럼 외출전에 아이팟 미니를 챙기고 있었다.
플레이버튼을 눌러야하는데, 눌리질 않는다.
떡하니 버티는게 아니라 이미 눌려있는 상태였달까,
당황해하며 다음날 코엑스 애플센터에 갈 생각을 했다.
20일, 10분을 늦어서 C/S를 받지 못하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.
21일, 6시까지로 알고있던 나는 5시 50분에 도착,
그러나 토요일土曜日Saturday......
12시까지만 C/S를 하는거였다.
그래도 일요일도 C/S를 한다니 내일 또오지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.
어라? 눌린다? !!!orz
이젠 C/S도 못받는다 아놔. 기간 한달남짓 남았는데;;;;
그렇게 며칠간 쓰다가 설연휴가 다가왔다.
동생과 버스를 타고 시골로 가는데...
이번엔 오른쪽버튼(▶▶)이 눌리질 않는다.
얼씨구?
시골에서 돌아오다가...
또 눌린다. 날보고 어쩌라는건지...
이러한 갈팡질팡한 상황속에서, 나는 어떻게든 이녀석에 대한
차후대책을 마련해야했고
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다.
질렀다.
자금출처는 비공개(웃음)
p.s 보호필름을 살 때에 미니에대한 증상을 물어보니
"떨어뜨려서" 그렇게 된것 같다고 하신다. (판매원분은 암사동님으로 추측)
C/S : Consumer Service
애플센터에서는 AppleCare Service라고 불리운다.
한국의 A/S문화만을 보다가 이걸 알았을 땐 꽤나 거부감이 든다,
C/S 기간을 놓친 후에 이상이 있으면 엄청난 비용(한대 더사고말지)을 물어야 하나,
일단 기간 내에 이상이 생겨서 교환이 확정되면
리퍼비쉬(Refurbished) 제품으로 교환해준다.
뭐 양쪽다 일장일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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