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맞이한 B&O A8. 고등학교때 처음 접한 이후로,
지금은 E4C와 아이팟 번들을 쓰지만,
이젠 아이팟 번들 대신 써볼 녀석. 번들만 세개인데 이걸 어쩌지 ;;;
A8에 대한 내 느낌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다.
곰돌이 푸우같다.
위에는
샤아전용인데, 아래를 안입었어...
고음은 오픈타입중에 이녀석만한게 있을까 싶지만,
저음은 확실히 초큼 후달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.
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masterpiece.
T-Square 의 Spirits 앨범을 mp3로 듣다가
헉하고 시디를 꺼내들게 만든건 참 오랜만이다.
30주년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본인. 이즈미 히로타카.